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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화재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 1월22일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 전세퇴거자금 최저 금리 비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5. 1. 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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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담보대출 증가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증가는 주로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제2금융권에서도 상당한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권별 주택담보대출 잔액 비중은 은행이 67.3%로 가장 높았고, 상호금융이 12.0%, 보험사가 5.6%로 뒤를 이었습니다.

상호금융이란 농협·축협·수협 등 은행이 아닌 협동조합 형태의 금융기관으로 상호금융 주택담보대출 보유 차주의 채무불이행자 비율은 작년 8월 기준 9.4%로 2.1%와 5.3%에 불과한 은행과 보험사에 비해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업권별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 차이는 2021년 8월 0.5%포인트에서 지난해 8월 1.2%포인트로 커졌습니다.

또한 60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상호금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중채무자 비율이 은행과 보험회사에서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상호금융에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고령층의 다중채무자 비율이 상승하는 추세로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의 각 중앙회와 주택담보대출 모니터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5년 1월 22일(수)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 4.30%, 삼성화재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 4.50%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전세퇴거자금대출 대환대출 등 최저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22일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36%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취약차주 0.3%
전세퇴거자금
4.38%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30%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전세퇴거자금
4.32%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34%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전세퇴거자금
4.37%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618%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전세퇴거자금
4.608%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41%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부동산전자거래 0.3% / LTV 40% 이하 0.2% 추가 할인
* 대출 기간 30년 * 대환, MCG, MCI 불가
전세퇴거자금
4.43%
SC제일은행
(주택구입자금)
1년 주기
4.24%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4.61%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주택구입자금
4.260%
신용카드 5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전세퇴거자금
4.250%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36%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전세퇴거자금
4.36%
2025년 1월 22일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주택구입자금)
1년 변동금리
4.49%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금리
4.38%
5년 변동금리
4.38%
교보생명
(40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50%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 MCI 불가 * 다주택자 대출 불가 * 구입자금 일시적 2주택 가능 * 7억 초과 대출 불가
전세퇴거자금
푸본현대생명
(주택구입자금)
3개월 변동금리
4.19%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금리
5.19%
삼성화재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5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전세퇴거자금
4.60%
현대해상
(주택구입자금)
3년 고정금리
4.8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금리
4.82%
KB손보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51%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전세퇴거자금
4.51%
농협손보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04%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
생활안정자금
4.04%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퇴거자금대출 대환대출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연립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DSR 규제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2025년 하반기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2025년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 은행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 담보대출 금리 인하

​​

이달 대출상품 공시(직전 1개월 신규 취급액 기준)에 따르면 저축은행 주요 대출 상품의 금리가 인하됐습니다.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의 아파트담보 주택대출(변동금리)은 최저금리 5.35%로, 지난달 5.77%에서 대폭 하향조정됐습니다. 지난해 6월까지만 해도 해당 상품의 금리는 6%를 넘었었습니다.

저축은행의 이런 행보는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저축은행의 조달비용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이어 기준금리를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저축은행의 주 고객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이자 부담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입니다.

그러나 금리 인하가 곧바로 적극적인 영업이나 대출 공급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저축은행업계의 설명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대출문을 닫아뒀는데, 올해 금리를 인하한 것은 맞지만 여전히 금융 당국에서 연체율 관리 및 건전성을 요구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저축은행들은 최소 상반기까지는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저축은행 이용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자 자영업자라면 저축은행 담보대출 금리 인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우리은행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 4.30%, 삼성화재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 4.50%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퇴거자금대출 등 최저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담대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주택구입 시장에 대한 전망은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각적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주요 요인은 공급 부족과 금리 변화로, 이로 인해 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주택구입 시장 전망

공급 부족: 부동산 전문가 70%가 아파트 신규 공급 부족으로 인해 시장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공급 부족 규모는 지난해 대비 5~10만 가구가량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차별화: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이고 하반기에는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주요 요인

대출 규제: 대출 규제가 여전히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구매자의 접근성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정책 필요성: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공급 정책과 재건축 및 재개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화

분양 물량 감소: 2025년에는 전국적으로 14만613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계획된 분양 물량의 약 33%가 올해로 이월되었습니다.

2025년 주택구입 시장은 공급 부족과 금리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반기에는 약세가 지속되지만, 하반기에는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지속적인 공급 정책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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