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금리 4.277% 등 1월20일 은행 보험사 부동산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최저 금리 비교

 

상호금융보다 높은 은행 주담대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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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강동농협의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최저 연 3.95%(우량신용등급)가 적용됩니다. 신용등급이 낮아도 최고 연 5.2%가 최상단입니다. 반면 KB국민은행의 변동금리 기준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는 연 4.59~5.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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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기준으로도 상호금융인 서울강동농협의 대출금리가 0.64%p 낮은 셈이다. 최고 상단은 무려 0.79%p나 차이가 나며, 서울시 농협 단위조합들의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는 최고.연 5% 안팎에 불과합니다. 은행권의 변동금리 주담대와 비교하면 최저 수준의 금리도 별반 차이 없지만 최고 상단 금리는 오히려 은행이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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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기조 등으로 대출 가산금리를 쉽사리 인하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현재 은행들이 제시하는 대출 가산금리는 0.8~1%p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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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등 주담대 계획이 있는 분들은 금리비교 시 1금융권 2금융권을 폭넓게 비교하는 것이 좋은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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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은행 보험사 부동산담보대출 최저 금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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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투데이에서 2025년 1월 20일(월) 기업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금리 4.277% 등 시중 은행 보험사 부동산구입자금대출 및 부동산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보증금반환대출, 대환대출 최저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주담대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20일 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36%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 취약차주 0.3%
	생활안정자금	4.38%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35%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생활안정자금	4.37%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39%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생활안정자금	4.42%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684%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생활안정자금	4.674%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44%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 부동산전자거래 0.3% / LTV 40% 이하 0.2% 추가 할인 * 대출 기간 30년 * 대환, MCG, MCI 불가
	생활안정자금	4.46%
SC제일은행 (부동산구입자금)	1년 주기	4.25%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4.61%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부동산구입자금	4.277	신용카드 5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생활안정자금	4.267%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36%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생활안정자금	4.36%

2025년 1월 20일 보험사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부동산구입자금)	1년 변동금리	4.49%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금리	4.38%
	5년 변동금리	4.38%
교보생명 (40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50%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 * MCI 불가 * 다주택자 대출 불가 * 구입자금 일시적 2주택 가능 * 7억 초과 대출 불가
	생활안정자금	​
푸본현대생명 (부동산구입자금)	3개월 변동금리	4.19%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금리	5.19%
삼성화재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5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생활안정자금	4.60%
현대해상 (부동산구입자금)	3년 고정금리	4.8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금리	4.82%
KB손보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51%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생활안정자금	4.51%
농협손보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17%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산
	생활안정자금	4.17%

​* 똑같은 부동산담보대출이라도 부동산구입자금대출 및 부동산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보증금반환대출 대환대출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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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연립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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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DSR 규제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2025년 하반기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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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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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부터 부동산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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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부동산구입자금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부동산구입자금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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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DSR 3단계 수도권만 시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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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스트레스 금리 100% 도입을 앞두고 금융당국은 수도권 부동산담보대출에 대해서만 3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하는 방향을 논의 중입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은행권 주담대에는 기존 1.2%p보다 오른 1.5%p를 적용하고 비수도권 지역은 기존 스트레스 금리 0.75%p를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적용금리를 모두 높이되 상향 수준에 차등을 두는 방식도 고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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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논의의 배경에는 '자금이 수도권으로 몰리지 않게 하자'는 금융당국의 목표가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신용공급이 수도권보다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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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이미 여러 차례 지방의 가계대출 규제 완화 방침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건설업계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에서 "가계대출 실수요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수도권 급등지역보다 지방에 대출이 더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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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택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전세금반환 대환대출 등 계획이 있는 분들은 스트레스DSR 3단계 적용 조건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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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요일 기업은행부동산담보대출 최저 금리 4.277%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부동산구입자금대출 및 부동산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전세금반환출 대환대출 등 최저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담대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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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화 상담 070-7542-3877 (모바일에서 클릭 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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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파트 매매 흐름에 대한 전망은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다양한 요소가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 시장의 변화와 관련된 주요 요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아파트 매매 흐름 전망

● 상반기 약세, 하반기 강세: 2025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이고, 하반기에는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공급 부족 문제: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의 전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전셋값 상승과 공급 절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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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의견

● 김경민 교수의 전망: 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는 2025년이 서울 부동산 시장의 슈퍼사이클이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단기간의 폭등이 아닌 장기간의 상승장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전세에서 매매로의 수요 전환: 권대중 교수는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공급 부족과 맞물려 아파트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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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동향

● 중윗값 변화: 2023년 3분기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의 중윗값은 약 10억 원이며, 강남구는 24억 원, 노원구는 5억 9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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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파트 매매 흐름은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급 부족과 전세에서 매매로의 수요 전환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서울 아파트 시장은 장기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실수요자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