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여의도 양도/매매 전환 시행 여의도에 18년 만에 공급되어 2023년 8월 21일 사용 승인 된 아파트인 브라이튼 여의도가 지난 18일 양도(매매)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의도 아파트 중 처음으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하철 5호선 9호선 여의도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하였으며, 더현대 백화점에 근접한 하이앤드 아파트 단지입니다. 브라이튼여의도는 최초 계획했던 '4년 임대 후 양도 방식'이 아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임대 후 양도 전환 방식을 택해 일반인도 매매 계약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기존 임차인을 대상으로 양도 전환 접수를 받고 있으며, 5월까지 임대 후 양도로 전환할 수 있는 가격(분양가)은 전용 3.3㎡ 당 8,950만원으로 전용 84㎡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