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여파로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3개월 연속 축소됐지만, 은행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로 2금융권 가계대출은 아파트담보대출을 중심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업권별로는 상호금융권 1조6천억원, 보험사 6천억원, 여전사 6천억원, 저축은행 4천억원 순으로 증가했는데,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점검회으를 통해 향후 금리인하 추세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가계부채 추이를 면밀하게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판현, 금융당국은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었던 역전세반환대출에 대한 규제와화 조치를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구입자금대출 및 아파트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2월 11일(수) 아파트구입자금대출 및 아파트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최저 금리를 비교해드립니다. 주택담보대출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11일 은행 아파트구입자금/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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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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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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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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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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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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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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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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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취약차주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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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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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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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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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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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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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원드랜드 금리우대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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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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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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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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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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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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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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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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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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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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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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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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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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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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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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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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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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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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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공무원 군인 교사 0.1%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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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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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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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아파트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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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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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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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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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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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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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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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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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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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3개월 10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중소기업 근무 기간 추가 할인 포함 최대 1.5% 할인( 5년 미만 0.2% / 5년 초과 0.3% / 10년 이상 0.5% / 15년 이상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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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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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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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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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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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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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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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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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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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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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보험사 아파트구입자금/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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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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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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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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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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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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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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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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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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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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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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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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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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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40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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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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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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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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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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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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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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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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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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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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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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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5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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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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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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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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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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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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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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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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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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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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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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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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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5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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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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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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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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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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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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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5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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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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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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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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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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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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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아파트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아파트구입자금대출 및 아파트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전세퇴거자금대출 및 갈아타기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내년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아파트구입자금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아파트구입자금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50% 인하
◇ 1주택자 인구감소지역 주택 및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신규 취득 시 세제 혜택
◇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 완화
◇ 주택청약종합저축 세제지원 적용대상 확대
◇ 민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시행
◇ 신규 민간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기준 준수 의무화
◇ 신규 민간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기준 준수 의무화
◇ 준공 30년차 이상 아파트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가능
◇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실시
◇ 청년 내 집마련 위한 '주택드림대출' 출시
◇ 아파트 공시가격 산정 시 지자체도 검토
◇ 모든 공공주택에 층간소음 기준 1등급 수준 적용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 생활형숙박시설 이행강제금 부과 시기 유예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978)
내년 많은 부동산 제도가 달라집니다. 해당 사항이 있다면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아파트구입자금대출 최저금리, 아파트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최저금리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아파트담보대출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현재, 은행의 아파트구입자금대출에 대한 규제는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아파트구입자금대출은 주택 구매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로, 정부의 정책과 금융기관의 내부 규정에 따라 다양한 조건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파트구입자금대출의 주요 규제 사항
1. 대출 한도 및 비율
▶ LTV(Loan To Value): 아파트구입자금대출의 LTV는 보통 7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주택의 감정가치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 DTI(Debt To Income): DTI는 40%로 제한되어 있어, 대출자의 소득 대비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 DSR(Debt Service Ratio): DSR은 40%로 설정되어 있어, 대출자의 총부채 상환액이 소득의 40%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8.
2. 실수요자 보호 조치
▶ 예외 규정: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예외 규정이 마련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 상속, 이직 등의 경우에는 대출이 허용될 수 있습니다.
▶ 신규구입 목적 대출: 신한은행은 기존 주택 처분 조건을 완화하여, 1주택자가 신규 주택을 구매할 때 대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도입했습니다.
3. 대출 심사 기준
▶ 실수요자 전담 심사팀 운영: 은행들은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담 심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출 심사 과정에서의 선의의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4. 대출 금리 및 조건
▶ 금리 인상: 정부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아파트구입 자금 대출의 금리를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는 대출의 접근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의 아파트구입자금대출 규제는 LTV, DTI, DSR 등의 비율을 통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예외 규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는 주택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실수요자의 대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이러한 규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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