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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최저 금리 4.723% 등 11월29일 은행 보험사 주택대출 금리비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4. 11. 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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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원가 하락에도 담보대출 금리 최고치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추가로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실제 취급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올해 최고치까지 올랐습니다.

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까지 금리가 오르며 예대금리차가 벌어지고 있고 시중 은행들의 이자 장사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연말까지 더 강화될 전망입니다. 부동산대출 규제로 인한 자금 수요가 신용대출 등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말 연초 담보대출 실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1월 29일(금) 하나은행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4.723% 등 시중 은행 보험사 부동산구입자금 및 갈아타기 최저 금리를 비교해드립니다. 주택대출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은행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최저 금리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34%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취약차주 0.3%
갈아타기
4.36%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53%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원드랜드 금리우대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갈아타기
4.55%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51%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갈아타기
4.48%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733%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갈아타기
4.723%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48%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공무원 군인 교사 0.1% 추가 할인
갈아타기
4.50%
SC제일은행
(부동산구입자금)
1년 주기
4.72%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4.87%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부동산구입자금
4.476%
신용카드 3개월 10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중소기업 근무 기간 추가 할인 포함 최대 1.5% 할인( 5년 미만 0.2% / 5년 초과 0.3% / 10년 이상 0.5% / 15년 이상 0.7%)
갈아타기
4.476%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부동산구입자금
4.51%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갈아타기
4.51%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2024년 11월 29일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최저 금리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부동산구입자금)
1년 변동
4.51%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
4.41%
5년 변동
4.57%
교보생명
(40년 고정)
부동산구입자금
4.84%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갈아타기
푸본현대생명
(부동산구입자금)
3개월 변동
4.42%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
5.18%
삼성화재
(5년 고정)
부동산구입자금
4.6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갈아타기
4.70%
현대해상
(부동산구입자금)
3년 고정
4.9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
4.92%
KB손보
(5년 고정)
부동산구입자금
4.52%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갈아타기
4.52%
농협손보
(5년 고정)
부동산구입자금
4.22%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
갈아타기
4.22%

​* 똑같은 주택대출이라 하더라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자금대출(전세보증금반환 및 갈아타기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내년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 변동금리 한뼘 차이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강화에 따라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에 붙는 가산금리가 인상되지, 금리 차이가 크지 않게 된 변동금리 상품을 선택하는 차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된 가계 부동산대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비중이 각각 89.3%, 10.7%로 집계됐습니다. 올 해 변동금리 비중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입니다.

향후 시장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하나은행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최저 금리 4.723%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갈아타기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택대출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추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이자율이 변하지 않는 반면, 변동금리는 시장 금리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합니다. 이 두 가지 금리의 변화는 대출자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고정금리 추세

현재 고정금리: 2024년 11월 기준으로, 주요 은행의 고정금리는 약 4.75%에서 6.54% 사이입니다. 이는 5년 고정금리 기준으로, 최근 5년간의 평균 금리와 비교할 때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 변동: 고정금리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으며,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정금리는 대출자의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현재의 높은 금리는 대출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추세

현재 변동금리: 변동금리는 2024년 11월 기준으로 약 3.84%에서 5.88% 사이입니다. 이는 1년 변동금리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의 평균과 비교할 때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금리 변동: 변동금리는 시장 금리에 따라 변동하므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몇 년간의 변동금리는 경제 상황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금리 비교 및 전망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이자율이 일정하여 예측 가능성이 높지만, 변동금리는 초기 금리가 낮을 수 있어 단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동금리는 향후 금리 인상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래 전망: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 따라 금리가 계속해서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글로벌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에 따라 금리 인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자는 자신의 재정 상황과 금리 변동 가능성을 고려하여 대출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의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대출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금리의 지속적인 변동성을 감안할 때,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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