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우리은행 전세금반환대출 금리 4.78% 등 11월7일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비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4. 11. 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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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도 다주택자 주담대 제동

은행 보험사에 이어 상호금융업권이 가계대출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농협에 이어 수협이 다음주 다주택자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다주택자의 담보대출은 거치기간이 폐지되며, 타 금융기관에서 수도권 소재 주택을 담보로 받은 대출에 대해선 대환대출이 불가합니다.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에 대해서는 한도 축소 등 별도 조치를 취하진 않지만 주택구입 목적이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을 강화합니다.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계획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시중 은행 보험사 전세금반환대출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1월 7일(목) 우리은행 전세금반환대출 금리 4.78%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저 금리 비교 조건을 안내 드립니다. 그 외 DSR LTV 스트레스DSR2단계 등 규제로 달라진 내용 등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7일 은행 전세금반환대출 최저금리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63%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취약차주 0.3%
전세금반환
4.65%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76%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원드랜드 금리우대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전세금반환
4.78%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73%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전세금반환
4.70%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5.006%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전세금반환
4.996%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65%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공무원 군인 교사 0.1% 추가 할인
전세금반환
4.67%
SC제일은행
(주택구입자금)
1년 주기
4.72%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5.00%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주택구입자금
4.708%
신용카드 3개월 10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중소기업 근무 기간 추가 할인 포함 최대 1.5% 할인( 5년 미만 0.2% / 5년 초과 0.3% / 10년 이상 0.5% / 15년 이상 0.7%)
전세금반환
4.708%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54%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전세금반환
4.54%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2024년 11월 7일 보험사 전세금반환대출 최저금리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주택구입자금)
1년 변동
4.51%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
4.41%
5년 변동
4.57%
교보생명
(40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85%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전세금반환
푸본현대생명
(주택구입자금)
3개월 변동
4.24%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
4.98%
삼성화재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6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전세금반환
4.70%
현대해상
(주택구입자금)
3년 고정
4.9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
4.92%
KB손보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54%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전세금반환
4.54%
농협손보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22%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
전세금반환
4.22%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전세금반환대출 및 갈아타기)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9월부터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2단계가 적용되고 있으며, 더불어 수도권에는 더욱 강화된 스트레스금리가 적용됩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전세금반환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전세금반환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 줄 인상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4.56%~5.47%로 인상했으며, 현대해상도 이달부터 4.95%~5.55%로 인상했ㅅ브니다.

이미 이달 한도가 소진된 한화생명은 물론 하나생명 흥국생명은 금리 이상과 함께 신규 주담대 신청 접수를 중단하는 등 2금융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 방어 차원에서 보험사들이 또다시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연말 연초 주택담보대출 실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은행 보험사 금리 흐름을 신중하게 비교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우리은행 전세금반환대출 금리 4.78%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비교 조건 문의, 스트레스DSR2단계 DSR DTI LTV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인상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여러 보험사에서 동시에 발생하고 있으며, 금리 인상은 대출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래에서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현황

1. 금리 인상 내용

현대해상: 2024년 11월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기존 4.85~5.45%에서 4.95~5.55%로 0.1%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교보생명: e아파트론의 금리를 4.20~5.26%에서 4.50~5.21%로 인상하였고, 일반 담보대출의 금리도 4.66~5.79%에서 5.01~5.79%로 조정했습니다.

한화생명: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4.32~5.81%에서 4.41~5.90%로 인상했습니다.

2. 금리 인상의 배경

기준금리 변화: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금융기관들이 대출 금리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대출 금리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 경쟁: 보험사들은 경쟁적인 대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금리를 조정하고 있으며, 이는 대출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3. 대출자에 미치는 영향

금리 인상은 대출자의 상환 부담을 증가시키며, 이는 주택 구매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출자들은 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 계획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4년 11월부터 여러 보험사에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인상되었습니다. 이는 기준금리의 변화와 시장 경쟁에 따른 결과로, 대출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고려하는 분들은 최신 금리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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