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푸본현대생명 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 11월 4일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4. 11. 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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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어 2금융권도 문 닫는다

시중은행에 이어 2금융권 금융사들이 잇달아 가계대출 제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새마을금고는 5일부터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으며, 생활안정자금대출 목적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했습니다.

신협은 6일부터 다주택자의 생활안정자금 용도 주담대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췄으며, 1주택 이상 보유자의 모기지신용보험 보증 대출도 제한해 투자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가계대출 풍선효과를 완화하기 위함으로 지난달 2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2조원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오는 11일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추가 규제에 나설 예정이며, 2금융권도 은행권과 동일하게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제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1월 4일(월) 푸본현대생명 농협은행 SC제일은행 주택구입자금출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 비교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담대 최저금리 한도 이율 등 조건을 안내 드립니다. 그 외 DSR LTV 스트레스DSR2단계 등 규제로 달라진 내용 등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4일 은행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63%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취약차주 0.3%
생활안정자금
4.65%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76%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원드랜드 금리우대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생활안정자금
4.78%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73%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생활안정자금
4.70%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986%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생활안정자금
4.976%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66%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공무원 군인 교사 0.1% 추가 할인
생활안정자금
4.68%
SC제일은행
(주택구입자금)
1년 주기
4.81%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4.70%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주택구입자금
4.687%
신용카드 3개월 10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중소기업 근무 기간 추가 할인 포함 최대 1.5% 할인( 5년 미만 0.2% / 5년 초과 0.3% / 10년 이상 0.5% / 15년 이상 0.7%)
생활안정자금
4.687%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54%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생활안정자금
4.54%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2024년 11월 4일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주택구입자금)
1년 변동
4.51%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
4.41%
5년 변동
4.57%
교보생명
(40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85%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생활안정자금
푸본현대생명
(주택구입자금)
3개월 변동
4.24%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
4.98%
삼성화재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6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생활안정자금
4.70%
현대해상
(주택구입자금)
3년 고정
4.9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
4.92%
KB손보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54%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생활안정자금
4.54%
농협손보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22%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
생활안정자금
4.22%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전세금반환대출 및 갈아타기)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9월부터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2단계가 적용되고 있으며, 더불어 수도권에는 더욱 강화된 스트레스금리가 적용됩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인뱅도 조인다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최근 고신용자 위주로 가계대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인뱅의 도입 목적 중 하나가 '대상의 확대'인 만큼 비판의 목소리가 커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중저신용자들과 금융소외계층이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한 9월 기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한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는 각각 970점, 965점에 달합니다.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의 평균 금리 940.6점을 웃도는 수치로 출범 초기 '금리 맛집'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한 상황입니다.

시중은행을 옥죄자 2금융권 인뱅으로 수요가 몰리고, 결국 2금융권 인뱅도 대출문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으로,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실행을 앞두고 있다면 정확한 금융사별 이용 조건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SC제일은행 농협은행 푸본현대생명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비교 및 주담대 최저금리 조건 문의, 스트레스DSR2단계 DSR DTI LTV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2금융권에서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1. 다주택자 대출 중단

새마을금고의 조치: 새마을금고는 11월 5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합니다. 이는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을 제한하여 가계부채를 줄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2. 대출 한도 제한

생활안정자금 대출 한도: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됩니다. 이는 대출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부채 증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3. 가계대출 증가세

가계대출 증가: 최근 2금융권에서 가계대출이 약 2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년 만에 최대치로, 은행권의 대출 조이기 정책으로 인해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4. 금융당국의 관리 방안

연간 대출 목표치 설정: 금융당국은 2금융권에도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설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출 증가세를 예측하고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5. DSR 규제 강화 가능성

DSR 규제: 가계대출이 더욱 증가할 경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DSR 금리를 1.2%포인트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2금융권의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규제 강화는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다주택자 대출 중단, 대출 한도 제한, 그리고 금융당국의 관리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정책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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