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기업은행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 4.465% 등 12월16일 은행 보험사 구입자금 전세퇴거자금 주담대 금리 비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4. 12. 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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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주담대 재개하나

풍선효과 우려로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했던 보험사들이 규제 완화를 검토중입니다. 예상과 달리 풍선효과가 크지 않고 계속해서 막아두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NH손해보험은 내년 주택담보대출 신청 접수를 진행중이며, 유주택자도 허용할지는 내년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화생명은 물량 소진으로 내년 2월 담보대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주택 유무 상관없이 대출이 가능합니다.

업계는 주택담보대출을 재취급하더라도 쏠림이나 일시적인 증가 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장 추이를 지켜본 후에 담보대출 취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2월 16일(월) 기업은행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 4.465%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비교를 해드립니다. 주담대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16일 은행 주택구입대출 금리비교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구입대출
4.29%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취약차주 0.3%
전세퇴거대출
4.31%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구입대출
4.44%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원드랜드 금리우대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전세퇴거대출
4.46%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구입대출
4.37%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전세퇴거대출
4.35%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구입대출
4.674%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전세퇴거대출
4.664%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구입대출
4.30%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공무원 군인 교사 0.1% 추가 할인
전세퇴거대출
4.32%
SC제일은행
(아파트구입대출)
1년 주기
4.50%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4.63%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아파트구입대출
4.465%
신용카드 3개월 10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중소기업 근무 기간 추가 할인 포함 최대 1.5% 할인( 5년 미만 0.2% / 5년 초과 0.3% / 10년 이상 0.5% / 15년 이상 0.7%)
전세퇴거대출
4.465%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구입대출
4.51%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전세퇴거대출
4.51%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2024년 12월 16일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아파트구입대출)
1년 변동
4.56%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
4.46%
5년 변동
4.61%
교보생명
(40년 고정)
아파트구입대출
4.50%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전세퇴거대출
푸본현대생명
(아파트구입대출)
3개월 변동
4.42%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
5.18%
삼성화재
(5년 고정)
아파트구입대출
4.6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전세퇴거대출
4.70%
현대해상
(아파트구입대출)
3년 고정
4.9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
4.92%
KB손보
(5년 고정)
아파트구입대출
4.52%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전세퇴거대출
4.52%
농협손보
(5년 고정)
아파트구입대출
4.19%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
아파트생활자금
4.19%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자금대출(전세퇴거자금대출 및 갈아타기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내년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낮아진다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17일부터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립니다. 또한 그동안 중단했던 모기지보험을 재개하고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도 다시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미등기된 신규 분양 물건지에 대한 전세자금대출과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자금대출도 재개합니다.

하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도 조였던 대출 규제를 속속 재개할 예정으로 연말 연초 달라지는 주택구입자금대출(주담대) 및 생활자금대출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기업은행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 4.465%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담대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는 대출을 받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규제 완화의 주요 내용입니다.

규제 완화의 주요 내용

▶ 신용대출 한도 완화:

연소득의 100%로 제한되었던 신용대출 한도가 연소득의 2~3배까지 확대됩니다. 이는 특히 청년층에게 더 많은 대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1.

▶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조정: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대출 한도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는 대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2.

▶ 규제지역 내 대출 조건 완화:

다주택자도 규제지역 내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최대 30%까지 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조건으로, 다주택자에게도 기회를 제공합니다 3.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완화:

DSR 규제가 완화되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와 서민 등 실수요자는 투기지역 여부와 관계없이 60%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대출을 받는 데 있어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3.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대출을 받는 소비자들은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며, 특히 청년층과 다주택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주택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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