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SC제일은행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최저 금리 4.51% 등 12월24일 은행 보험사 구입자금 전세퇴거자금 금리 비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4. 12. 24. 10:21
728x90
반응형

 

기준금리 인하에도 금리 상승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수신금리를 인하합니다. 거치식 예금 16종의 금리를 0.05~0.25%포인트 인하하고, 적금 20종의 금리를 0.05~0.20%포인트 내리는 것입니다. 신한은행은 “한은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은행은 20일부터 13개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0.05~0.25%포인트 내린다고 전했습니다. 정기예금 5개, 적립식 예금 7개와 시장성 예금 상품인 표지어음의 금리를 인하합니다. 이 밖에 SC제일은행, NH농협은행 등이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를 내렸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다시 오르는 모양새입니다.

이날 신한은행의 5년 고정 주담대 금리 하단은 3.97%였습니다. 지난 6일 3.86%까지 떨어졌다가 2주 만에 0.11%포인트 오른 것입니다. 이날 우리은행의 5년 고정 하단도 4.24%로 5일 4.13%에서 0.11%포인트 상승했으며,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역시 유사한 폭으로 반등세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연초 주담대 실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은행권 주담대 금리 흐름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2월 24일(화) SC제일은행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최저 금리 4.51%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전세퇴거자금대출 등 주담대 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주담대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24일 은행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금리비교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39%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취약차주 0.3%
보증금반환자금
4.41%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58%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보증금반환자금
4.60%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50%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보증금반환자금
4.47%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785%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보증금반환자금
4.775%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34%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공무원 군인 교사 0.1% 추가 할인
보증금반환자금
4.36%
SC제일은행
(주택구입자금)
1년 주기
4.51%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4.70%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주택구입자금
4.611%
신용카드 3개월 10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보증금반환자금
4.611%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구입자금
4.49%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보증금반환자금
4.49%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2024년 12월 24일 보험사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금리비교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주택구입자금)
1년 변동
4.56%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
4.46%
5년 변동
4.61%
교보생명
(40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56%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보증금반환자금
푸본현대생명
(주택구입자금)
3개월 변동
4.42%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
5.18%
삼성화재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5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보증금반환자금
4.60%
현대해상
(주택구입자금)
3년 고정
4.9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
4.92%
KB손보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59%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보증금반환자금
4.59%
농협손보
(5년 고정)
주택구입자금
4.17%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
생활안정자금
4.17%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및 갈아타기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내년 하반기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중도상환수수료 절반으로

​​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조만간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을 개정하고, 내년 1월 10일(잠정)부터 은행별 세부 중도상환수수료율을 공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은행연합회는 가계대출과 기업대출로 나눠 중도상환수수료율의 최저~최고치만 공시하고 있는데 이를 변동·고정금리, 신용·담보대출 등 기준을 세분화해, 금융소비자가 은행별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범규준 개정의 골자입니다. 이후 내년 1월 13일부터 은행권은 절반가량 인하한 중도상환수수료를 적용하게 됩니다.

은행권은 현행 수수료율에서 절반가량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한 은행의 경우 현재 1.3~1.4% 수준의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절반 이상 인하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른 은행도 비슷한 수준의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향후 이용중인 주담대의 중도상환 계획이 있는 분들은 관련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SC제일은행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최저금리 4.51%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전세퇴거자금대출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담대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가계대출 동향에 대한 정보는 현재 금융 시장의 변화와 정책적 영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데이터와 전망을 통해 가계대출의 추세를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가계대출 전망

● 대출 증가세 둔화: 2022년 이후 가계대출과 자영업자 대출의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으며, 이는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등의 요인에 기인합니다.

● 정책적 영향: 2024년 9월부터 시행된 2단계 스트레스 DSR(부채상환비율) 정책이 가계대출 증가폭을 축소시키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대출 관리를 강화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입니다.

최근 가계대출 동향

● 2024년 9월 가계대출 증가: 2024년 9월 중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5.2조원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월의 +9.7조원에 비해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6.9조원 증가하였으나, 이전의 +8.5조원에 비해 증가폭이 줄어들었습니다.

● 은행권 대출 감소: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5.7조원 증가하였고, 이는 전월의 +9.2조원에 비해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정책적 요인과 함께 은행의 자율적인 대출 관리 강화에 기인합니다.

가계대출의 주요 요인

● 금리 인상: 금리 인상은 대출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가계의 대출 상환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대출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경제 불확실성: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계의 대출 수요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5년 가계대출 동향은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이는 정책적 변화와 경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대출 시장은 금리와 경제 상황에 따라 더욱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정보는 가계의 재정 계획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가계대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