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하나은행 아파트담보대출 최저 금리 4.758% 등 12월20일 은행 보험사 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금리 비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4. 12. 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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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이어 기업은행도 10년 고정형 출시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가계용 대출거래약정서를 개정하며 시장기준금리에 '중금채시가평가기준수익률 매10년물'을 추가했습니다.

이는 10년 고정형 고정금리 주담대 출시를 위한 포석으로 이르면 다음주 10년 고정형 주담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출 수요자 입장에선 기존 5년 고정형 고정금리 주담대에 10년형이 추가되며 선택의 폭이 넓어진 장점이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앞서 지난 2018년, 2022년 10년 고정형 주담대를 각 5000억 원 규모로 특별 판매한 바 있는데, 대출 실행 때부터 5·10년 중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통상 고정형은 주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은 점을 감안해, 5년 주기형 대비 금리는 높을 전망으로, 금리가 고정되는 만큼 은행 입장에선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 최저 금리 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2월 20일(금) 하나은행 아파트담보대출 최저 금리 4.758%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구입자금대출 및 아파트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등 주담대 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주담대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20일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39%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취약차주 0.3%
생활안정자금
4.41%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43%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원드랜드 금리우대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생활안정자금
4.45%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45%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생활안정자금
4.42%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758%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생활안정자금
4.748%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40%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공무원 군인 교사 0.1% 추가 할인
생활안정자금
4.42%
SC제일은행
(주택매수자금)
1년 주기
4.50%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4.66%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아파트매매잔금
4.583%
신용카드 3개월 10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생활안정자금
4.583%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49%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생활안정자금
4.49%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2024년 12월 20일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아파트매매잔금)
1년 변동
4.56%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
4.46%
5년 변동
4.61%
교보생명
(40년 고정)
아파트매매잔금
4.64%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생활안정자금
푸본현대생명
(아파트매매잔금)
3개월 변동
4.42%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
5.18%
삼성화재
(5년 고정)
아파트매매잔금
4.5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생활안정자금
4.60%
현대해상
(아파트매매잔금)
3년 고정
4.9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
4.92%
KB손보
(5년 고정)
아파트매매잔금
4.59%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생활안정자금
4.59%
농협손보
(5년 고정)
아파트매매잔금
4.17%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
생활안정자금
4.17%

​* 똑같은 아파트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아파트매매대출 및 아파트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및 갈아타기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내년 하반기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수신상품 금리 인하

​​

하나은행이 20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수신상품 13종의 기본금리를 0.05~0.25%포인트(p) 낮추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급여하나 월 복리 적금' 1년제 기본금리는 3.30%에서 3.20%로, '하나의 정기예금' 3년제 이상 기본금리는 2.70%에서 2.60%로 각 0.10%p 인하됩니다.

한편KB국민,신한, 우리, NH농협은행등 5대 시중은행들이 조건부 전세대출·비대면 신용대출 판매를 속속 재개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내년 1월 2일 실행 건부터 조건부 전세자금대출을 다시 취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입) 등 투기성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조건부 전세자금대출을 새해부터 재개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오는 30일부터 비대면 직장인 신용대출 4종도 다시 판매합니다.

새 해 완화되는 주담대 및 전세대출 신용대출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하나은행 아파트담보대출 최저금리 4.758%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아파트구입자금대출 및 아파트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담대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 아파트담보대출(주담대)과 관련된 여러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출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됩니다.

2025년 아파트담보대출 주요 변화

1.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 아파트담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 기존 수수료는 약 1.21.4%였으나, 2025년부터는 0.60.7%로 인하될 예정입니다.

2.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 완화:

● 부부 합산 연소득 요건이 1억 3000만 원에서 2억 50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까지 출산한 가구에 적용되며, 추가 출산 시 0.4%P의 우대금리가 제공됩니다.

3. 1주택자 세제 혜택 확대:

● 인구감소지역이나 비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을 신규 취득할 경우, 1주택자로 간주되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는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에서 1주택자 특례를 적용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지방 주택 취득 시 1주택자 간주:

● 지방에서 주택을 취득할 경우, 1주택자로 간주되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주택 시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치입니다.

5. 재건축 규제 완화:

● 준공 30년이 넘은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이 가능해집니다.

● 이는 재건축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부터 시행될 아파트담보대출 관련 변화는 대출 부담을 줄이고, 주택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신생아 가구와 지방 주택 구매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주택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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