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현대해상 국민은행 주택매매자금대출 최저 금리 등 12월30일 은행 보험사 매매자금 갈아타기(대환대출) 주담대 금리 비교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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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시중 은행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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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5대 시중은행은 주택담보대출에 1.2%~1.4%, 신용대출에 0.6%~0.8%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는데, 1월부터는 주담대가 0.6%~0.8%, 신용대출은 0.4% 수준으로 낮아져 차주 부담이 경감됩니다. 변강사항은 1월 중순부터 취급하는 대출 상품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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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 구입·전세자금 대출 소득 요건도 기존 부부 합산 1억3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3년간 추가로 완화됩니다. 특례 대출 기간에 출산하면 현행 0.2%포인트에서 0.4%포인트까지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주택가액 9억원 이하, 대출한도 5억원의 주택 요건과 구입자금 자산 4억6900만원 이하, 전세자금 3억4500만원 이하의 자산 요건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구에만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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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주택담보대출 계획이 있다면 완화되는 은행별 규제들과 금리 흐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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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매매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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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12월 30일(월) 삼성화재 현대해상 국민은행 주택매매자금대출 최저금리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매매자금대출 및 갈아타기/대환대출 등 주담대 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주담대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30일 은행 주택매매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매매자금	4.48%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 30만 0.1% / KB스타뱅킹 0.1% ​ 취약차주 0.3%
	갈아타기/대환	4.50%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매매자금	4.63%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할인
	갈아타기/대환	4.65%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매매자금	4.56%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추가 할인​
	갈아타기/대환	4.53%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매매자금	4.808%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 다자녀 2명 0.2% / 다자녀 3명 0.4% 추가 할인
	갈아타기/대환	4.798%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매매자금	4.42%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적금 10만원 0.1% / 급여 150만 0.3%​ ​ 공무원 군인 교사 0.1% 추가 할인
	갈아타기/대환	4.44%
SC제일은행 (주택매매자금)	1년 주기	4.52%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각각 0.1% 추가 할인
	10년 주기	4.76%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주택매매자금	4.709%	신용카드 3개월 10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갈아타기/대환	4.689%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주택매매자금	4.49%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신용카드 30만 0.2%
	갈아타기/대환	4.49%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할인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2024년 12월 30일 보험사 주택매매자금대출 최저 금리 비교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주택매매자금)	1년 변동	4.56%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	4.46%
	5년 변동	4.61%
교보생명 (40년 고정)	주택매매자금	4.56%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갈아타기/대환	​
푸본현대생명 (주택매매자금)	3개월 변동	4.42%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추가 인하 가능
	5년 고정	5.18%
삼성화재 (5년 고정)	주택매매자금	4.5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SR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갈아타기/대환	4.60%
현대해상 (주택매매자금)	3년 고정	4.9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	4.92%
KB손보 (5년 고정)	주택매매자금	4.59%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갈아타기/대환	4.59%
농협손보 (5년 고정)	주택매매자금	4.17%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1%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산
	생활안정자금	4.17%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 하더라도 주택매매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갈아타기/대환대출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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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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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내년 하반기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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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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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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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주택매매자금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주택매매자금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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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사면 세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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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주택자가 인구 감소 지역(수도권·광역시 제외, 수도권 내 접경지역 및 광역시 내 군지역 포함)에서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 한 채를 사거나 비수도권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원 이하 미분양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내년부터 주택 수에서 빼주는 ‘1가구 1주택 특례’가 적용됩니다. 종합부동산세는 12억원까지 기본 공제를 받을 수 있고, 고령자나 장기보유자라면 최대 80%까지 세액 공제되며, 양도소득세도 12억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고,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최대 80%까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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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의 소득공제 혜택도 무주택 세대주뿐 아니라 배우자까지 확대됩니다. 납입액의 40% 한도인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역시 이자소득 비과세(한도 500만원) 대상을 세대주와 배우자까지 확대되며, 총급여 36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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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택 구입 및 청약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해당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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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삼성화재 주택매매자금대출 최저금리 4.50%, 현대해상 주택매매자금대출 최저금리 4.92%, 국민은행 주택매매자금대출 최저금리 4.48%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매매자금대출 및 주담대갈아타기(대환대출)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담대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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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화 상담 070-7542-3877 (모바일에서 클릭 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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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주요 내용과 변화는 주택 시장과 대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주택담보대출 주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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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증가

대출 한도 확대: 주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이는 실수요자들의 대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 비대면 대출 재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등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다시 제공하기로 하여, 대출 신청이 더욱 용이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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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 대출 금리 하락: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발표 이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2025년 초부터 인하된 금리가 더욱 체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

→ 이자 절감 효과: 금리가 1%p 낮아질 경우, 1억 원 대출 시 연간 100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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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적용

→ DSR 규제 강화: 2025년부터 DSR이 적용되는 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됩니다. 이는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보다 엄격하게 평가하여, 과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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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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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구매 촉진: 대출 한도 증가와 금리 인하는 주택 구매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분양 주택 구매 시 세제 혜택이 제공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입니다 1.

→ 실수요자 지원: 이러한 정책들은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택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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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택담보대출 / 주택매매자금대출은 대출 한도 증가, 금리 인하, DSR 규제 강화 등 여러 가지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주택 시장의 활성화와 실수요자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주택 시장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유리한 조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