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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안보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찾는 사람 증가.. 정말 그런게 있을까?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4. 10. 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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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걸림돌 DSR

내 집 마련을 위해 처음으로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는 경우, 이미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등을 담보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꼭 알아야하는 것이 LTV와 DSR 입니다.

LTV는 주택의 시세(감정가) 대비 몇%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느냐를 나타내며, 지역 주택보유수 용도 등에 따라 40%~70% 사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DSR은 연소득에서 연간 지출하는 총부채의 원리금이 몇%를 차지하느냐를 나타내며,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DSR 40%, 보험사는 DSR 50%가 적용됩니다.

이 때 소득이 부족한 사람이 주택담보대출을 많이 받는 경우 DSR이 높아지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대출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DSR 규제를 안보는, 규제와 무관 한 주택담보대출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DSR무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정말 있을까요?

금융사별 조건 비교 신중하게

DSR 규제는 은행과 보험사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외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 등 금융사들은 별도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각 금융사마다 소득요건, 직업, 취급부동산, 지역, 가능 한도, 금리 등 조건이 모두 다르며, 금융사에서 요구하는 기준으로 심사를 받아 이용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이나 보험사보다 이용 문턱이 낮아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DSR 40%를 최대로 이용한 후 추가대출 이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단, 금리가 높아지는 것에 비례해 이자가 높아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해 이용해야 합니다.

내 조건에 유리한 DSR 안보는 주택담보대출 주담대 금융사를 찾는다면 모기지투데이 무료 상담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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