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2월 17일 농협은행 임대보증금반환대출 최저 금리 4.42% 등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5. 2. 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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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DSR 3단계 미리 준비하자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 상승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기존 DSR에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해 대출한도를 산정하므로, 가산금리가 높아질수록 차주가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은 줄어들게 됩니다.

스트레스 DSR은 지난해 2월 시행되어 단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1단계 시행 당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0.38%p의 가산 금리가 적용됐으며, 지난해 9월 2단계로 강화돼 0.75%p로 상향됐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7월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 3단계의 가산 금리는 1.5%p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예컨대 연봉이 1억원인 차주가 30년 만기로 분할 상환 대출을 받을 경우, 스트레스 DSR 2단계 기준 최대 6억40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지만 3단계가 시행되는 7월부터는 5억5,600만원으로 낮아이게되며,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이 지금보다 약 5,000만원 줄어드는 셈입니다.

스트레스DSR 규제는 아파트매매잔금 임대보증금반환자금 대환대출 등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만큼 7월 후 주담대 실행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확한 내 한도 확인 및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 은행 보험사 임대보증금반환대출 최저 금리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5년 2월 17(월) 농협행 임대보증금반환대출 금리 4.42%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및 전세퇴거자금대출 갈아타기 등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를 비교해 해드립니다. LTV DSR 스트레스DSR 규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및 전화 무료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은행 임대보증금반환대출 금리비교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35%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예치) 30만 0.1% / KB스타뱅킹 0.1%​
* 취약차주 0.3% / 중도상환 0.58% 일수차감
임대보증금반환
4.37%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31%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청약 0.1% / 국토부 전자계약 0.2% 등 최대 1% 할인/ mci 가입시 0.1% *가산
*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0.2% / 중도상환 0.74%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임대보증금반환
4.33%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39%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 청약이체 5만원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 ​중도상환 0.60%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임대보증금반환
4.41%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622%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 다자녀 2명 0.2% 다자녀 3명 0.4% / 중도상환 0.66% 일수 차감
임대보증금반환
4.612%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40%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예금 평균잔액 200만 0.3% / 급여 150만 0.3%​​ / * 대출 기간 30년
* 국토부 전자계약 0.3% / LTV 40% 이하 0.2% / 중도상환 0.65% 일수 차감
임대보증금반환
4.42%
SC제일은행
(아파트매매잔금)
1년 주기
4.24%
급여이체 70만 0.1% / 카드 월 30만 0.1%
*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0.1% / 중도상환 0.40%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10년 주기
4.60%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아파트매매잔금
4.277%
신용카드 5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 5년 미만 0.2% / 5년 초과 0.3% / 10년 이상 0.5% / 15년 이상 0.7% 포함 최대 1.5% 할인 / 중도상환 0.64%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임대보증금반환
4.267%
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신용카드 30만 0.2% / 적금 30만 또는 청약 5만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1%​
* 국토부 전자계약 0.2% /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 중도상환 0.65% 일수차감
임대보증금반환
2025년 2월 17일 보험사 임대보증금반환대출 금리비교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
(아파트매매잔금)
1년 변동금리
4.47%
상기 금리는 구입자금 금리(생활자금은 0.2% 가산) / 아파트 외 주택 0.2% 가산 /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3년 변동금리
4.37%
5년 변동금리
4.39%
교보생명
(40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71%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 MCI 불가 * 다주택자 대출 불가 * 구입자금 일시적 2주택 가능(현재 1주택이고 소유주택 처분조건 가능) * 7억 초과 대출 불가
임대보증금반환
푸본현대생명
(아파트매매잔금)
3개월 변동금리
4.22%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아파트만)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할인
5년 고정금리
5.26%
삼성화재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5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TI 무관 /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임대보증금반환
4.60%
현대해상
(아파트매매잔금)
3년 고정금리
4.82%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금리
4.82%
KB손보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62%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임대보증금반환
4.62%
농협손보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14%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 가산, LTV 70%+방공제 0.2% 가산 / m​ci 가입 시 0.2% 가
생활안정자금
4.14%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세입자 임대보증금반환대출, 갈아타기 등 용도에 따라 금융사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외 부동산(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연립 다가구주택 등)은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하며,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사에 따라서는 비아파트 구입 시 금리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DSR 규제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하세요. 2025년 하반기부터는 시중은행 및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 및 변동금리 주담대 비교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025년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 은행 임대보증금반환대출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임대보증금반환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주택 소유자 전세사고 시 강제 경매

​​

우리나라에서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 수는 지난 2022년 12월 8만1천626명에서 ▲2023년 6월 8만5천358명 ▲2023년 12월 8만9천784명 ▲지난해 6월 9만3천414명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지자체별 외국인 주택 소유 현황 통계를 살펴보면 광역별로는 경기가 3만6천755가구로 전체의 38.7%를 차지했으며, 서울 2만3천85가구(24.3%), 인천 9천407가구(9.9%)로 수도권만 전체의 72.8%(6만9천247가구)에 달하는 등 대부분 수도권에 밀집돼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는 외국인 임대인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채권 회수가 어려워지는 점을 고려해 외국인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는 전세보증 사고를 낼 경우 ‘악성 임대인’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외국인 임대인이 낸 전세보증사고가 최근 크게 증가한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임대인이 외국인인 세입자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농협은행 임대보증금반환대출 금리 4.644%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및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임대보증금반환대출 최저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주택담보대출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관련 궁금증은 모기지투데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임대차 계약 해지 시 임대보증금을 반환받는 과정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그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

● 계약 종료 통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기 2개월 전까지 임대인에게 계약 갱신 거절 및 보증금 반환 요청을 해야 합니다. 이때 내용증명,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메시지 등 임대인에게 도달 가능한 방법으로 통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증금 반환 요청: 임대인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의사를 명확히 하지 않는 경우, 계약 종료일이 다가오면 보증금 반환 요청을 다시 한번 강조해야 합니다. 이때 "기한 내 아무런 답변이 없을 경우 보증금 반환을 거절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차권 등기 신청: 계약이 종료된 후, 임차권 등기 명령 신청을 통해 보증금 반환을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임대인이 사망하거나 잠적하는 경우에도 보증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법적 조치: 만약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추가 고려사항

● 계약서 검토: 임대차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을 잘 확인하여, 보증금 반환에 대한 조항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 증거 자료 확보: 보증금 반환 요청과 관련된 모든 통신 기록(문자, 이메일 등)을 보관하여 필요 시 법적 증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임대차 계약 해지 시 임대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야 합니다. 계약 종료 전 임대인과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며, 법적 조치를 고려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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