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 은행 및 보험사 비교 안내(2024년 2월 15일(목))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중 최저, DSR규제 강화 전 대환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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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은행채 금리가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금융기관’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12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중평균·신규 취급액)는 연 4.82%로 11월 5.04%보다 0.2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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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주택담보대출은 4.16%로 전월 대비 0.32%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22년 7월 4.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보았을 때 고정형 금리는 4.17%로 11월 4.47%보다 0.3%가 낮아졌으며, 변동형 금리는 4.14%로 11월 4.49%보다 0.35%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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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6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스트레스 DSR’이 도입될 예정이다. 스트레스 DSR은 DSR 산정 시 향후 금리가 오를 것을 염두해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를 부과해 대출 한도를 줄이는 제도다. 스트레스 DSR은 순차적으로 적용 수치를 늘릴 예정이며 100% 적용된 25년 기준 연봉 6500만원 차주의 대출 한도는 1억 5천만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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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주담대 금리가 낮아지면서 대환대출 플랫폼 이용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액 자체가 크기 때문에 조금만 금리를 낮추더라도 큰 이자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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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월 26일부터 스트레스DSR이 도입되면 차주별로 가산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그 전에 갈아타기를 하려는 수요까지 몰리는 상황으로 신규 주담대 및 기존 담보대출 대환을 고민중이라면 가급적 서두르는 것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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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기준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를 비교 안내드립니다.(매매자금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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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금리는 구입자금 위주로 작성되었음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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