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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은행 아파트매매잔금대출 금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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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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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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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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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거래 조건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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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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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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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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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예치) 30만 0.1% / KB스타뱅킹 0.1% / 전자계약 0.2%
* 취약차주 0.3% / 중도상환 고정 0.75% 변동 0.55% / 매년 10%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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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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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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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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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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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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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100만) 0.2%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원 또는 청약 2만원 0.1% / 비거치 0.1% mci 가입시 0.1% 가산
* 사회적 배려 0.2% / 만 19세 미만 자녀 3인 이상 가구 0.2% / 국토부 전자계약 0.2% / 중도상환 고정 0.71% 변동 0.95% / 매년 10%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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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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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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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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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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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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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국토부 전자계약 0.3% / 모범납세자 0.2% / 중도상환 고정 0.59 변동 0.69% / 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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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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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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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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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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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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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 mci 가입시 0.1% *가산
* 다자녀 2명 0.1%(전용 85 이하) / 다자녀 3명 0.2% 또는 전자계약 0.2%(중복 불가) / 중도상환 혼합 0.65% 주기 0.78% 변동 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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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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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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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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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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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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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적금 10만원 0.1% / 예금 평균잔액 200만 0.3%(평균잔액 50만 0.2%) / 급여 150만 0.3% / 신규고객 0.1%
* LTV 40% 이하 0.1% / 부동산전자계약 0.1% / 중도상환 0.93% / 일수 차감 대출금의 10%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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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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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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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1년,5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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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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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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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 70만 0.1% / 카드 월 30만 0.1%
* 다문화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0.1% / 중도상환 0.40%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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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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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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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5년 주기형/2억4900만 이하)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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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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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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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5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 중소기업 근로자 우대(5년 미만 0.1% / 5년 초과 0.2% / 10년 이상 0.3% / 15년 이상 0.4% 포함) 등 최대 0.5% 할인 / 중도상환 고정 0.74% 변동 0.61% /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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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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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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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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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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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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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신용카드 30만 0.2% / 적금 30만 또는 청약 5만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2% 등 최대 0.5% 할인
* 국토부 전자계약 0.2% /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 중도상환 0.65% 일수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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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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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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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5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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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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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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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우대금리 최대 1.1% 적용"
1. 최대 0.7%(급여이체 0.2% / 3개월 예금 평균잔액 200만원 이상 0.3% / 신용카드 3개월 월 70만원 이상 0.3% / 자동이체 2건 0.2%)
2. 최대 0.4%(전자계약 0.2% /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 중도상환 0.65% 일수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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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보험사 아파트매매잔금대출 금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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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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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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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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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거래 조건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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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보험
(1년,3년,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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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변동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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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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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금리는 보험 10만 가입 조건 / 아파트 외 주택 0.5% 가산
/ 중도상환 1% / 일수차감 대출금의 50% 면제
* 1금융권 대환대출 0.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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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변동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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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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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변동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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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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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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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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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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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아파트만) / 지점장 우대금리 0.1%~0.2% / 중도상환 1.65% 일수차감 대출금의 10%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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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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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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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보험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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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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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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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TI 무관하게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 중도상환 0.6% 일수차감 대출금의 10%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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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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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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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보험
(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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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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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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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중도상환 1.1% 일수차감 대출금의 10% 면제 / 6개월 이후 50% 면제 시 0.2%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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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고정금리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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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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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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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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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수수료 0.95%, 일수 차감 대출금의 40%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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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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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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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5년 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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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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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13%가산, LTV 70%+방공제 0.2%가산 / mci 가입시 0.1%가산 / 중도상환 0.91% 일수차감 대출금의 10% 누적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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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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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개인사업자 갈아타기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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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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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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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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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거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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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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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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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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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인천 아파트
중도상환수수료 3년 0.87% 일수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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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대구은행) 아파트매매잔금대출 금리 5.50% 등 5월 7일 은행 보험사 최저 금리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6년 5월 7일 목요일 IM뱅크(구 대구은행) 아파트매매잔금대출 최저금리 5.50% 등 시중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대출 가계생활자금대출(후순위 추가) 임차보증금반환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등 현실적인 주담대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등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2026년 5월 7일 아파트 매매 시장 주요 뉴스 요약
1. 서울 상급지 '신고가' 행진과 지방 '미분양'의 극명한 대조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 성동구 등 이른바 상급지 아파트에서는 대출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산가들이 '불확실한 시장일수록 확실한 자산에 집중한다'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전략을 고수하면서, 입지가 좋은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지방 광역시와 인구 감소 지역은 넘쳐나는 미분양 물량과 수요 부재로 인해 매매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전국적인 시장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2. '급매물' 소진 후 찾아온 거래 절벽과 관망세 확산
올해 초 일시적으로 늘어났던 급매물 거래가 일단락되면서, 현재 아파트 시장은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치열한 '기싸움'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집주인들은 공사비 상승과 공급 부족을 근거로 호가를 낮추지 않으려 하는 반면, 매수자들은 높아진 금리 부담과 대출 한도 축소로 인해 "더 떨어지면 사겠다"는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하며 시장 전반에 짙은 관망세가 깔리고 있습니다.
3.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하방 지지선' 역할
최근 아파트 매매 시장의 하락을 막고 있는 가장 큰 변수는 다름 아닌 전세 시장의 강세입니다. 매매가가 불투명해지자 내 집 마련을 포기한 수요가 전세로 대거 유입되면서 전셋값이 1년 넘게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주요 단지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0~70% 수준까지 회복되면서, 전세가가 매매가를 하방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실수요자들이 "전세 사느니 차라리 사자"라고 마음을 돌리게 만드는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분석으로 이어집니다.
4. 분양가 고공행진에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 뚜렷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차라리 '입지 좋은 구축이나 준신축'을 매매하려는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오늘의 분양가가 내일의 최저가"라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의 청약 흥행은 저조한 반면, 입주 5년 이내의 준신축 아파트 매매 시장은 상대적으로 활기를 띠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요약 및 시사점
"시장 전체를 보기보다는 '지역'과 '단지'별로 쪼개서 봐야 합니다."
현재 아파트 매매 시장은 과거처럼 전국이 동시에 오르거나 내리는 흐름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금리 인하 시점의 불확실성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의지가 맞물려 당분간은 거래량이 급증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서울 핵심지의 신축 공급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라면 급매물 위주의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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