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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임차보증금반환대출 6월 13일 최저금리 4.17% 등 은행 보험사 최저금리 안내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5. 6. 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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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3일 은행 임차보증금반환대출 최저 금리
은행
용도
최저금리
우대금리
(빨간색 항목은 금리에 미반영)
국민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12%
신용카드 3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급여 50만 0.3% / 적금(예치) 30만 0.1% / KB스타뱅킹 0.1%
* 취약차주 0.3% / 중도상환 0.58% 일수차감
임차보증금반환
4.17%
우리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10%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1건 0.1% / 카드(30만) 0.2% / 적금 (10만) 0.1% / WON 뱅킹 로그인 0.1% / 비거치 0.1% / 청약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사회적 배려 0.2% / 국토부 전자계약 0.2% / 중도상환 0.74%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임차보증금반환
4.15%
신한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09%
급여이체 0.3% / 카드 3개월 50만원 이상 0.2%(체크카드 0.1%) / 적금 청약 연금신탁 월불입액 10만원 이상 0.1% / mci 가입시 0.1% *가산
* 국토부 전자계약 0.2% / 모범납세자 0.5% / 중도상환 0.60%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임차보증금반환
4.14%
하나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072%
급여이체 0.4% / 카드 30만 0.2%, 70만 0.3% / 청약이체 5만 또는 적립식 이체 10만 0.2%
* 다자녀 2명 0.2% 다자녀 3명 0.4% / 중도상환 0.66% 일수 차감
임차보증금반환
4.062%
농협은행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04%
신용카드 3개월 합산 100만 0.3% / 자동이체 3건 0.1% / 예금 평균잔액 200만 0.3% / 급여 150만 0.3% / * 대출 기간 30년
* 국토부 전자계약 0.3% / LTV 40% 이하 0.2% / 중도상환 0.65% 일수 차감
임차보증금반환
4.09%
SC제일은행
(아파트매매잔금)
1년 주기
4.12%
급여이체 70만 0.1% / 카드 월 30만 0.1%
* 다문화, 다자녀 0.1% / 1억 이상 예치 고객 0.1% / 중도상환 0.40%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10년 주기
4.64%
기업은행
(5년 주기형/3억원 기준)
*대출 금액에 따라 금리 변동
아파트매매잔금
4.073%
신용카드 50만 0.2% / 급여이체 50만 0.2% / 청약 2만 0.2% / 예금 10만 0.1% / 자동이체 2건 0.1% / 스마트뱅킹 월 2회 0.1% / ISA계좌 30만 0.1%
* 5년 미만 0.2% / 5년 초과 0.3% / 10년 이상 0.5% / 15년 이상 0.7% 포함 최대 1.5% 할인 / 중도상환 0.64% 일수 차감(매년 대출금의 10% 수수료 면제)
임차보증금반환
4.094%
IM뱅크(대구은행)
(5년 고정금리)
* 비수도권만 가능
아파트매매잔금
4.29%
급여 100만 0.2% / 자동이체 3건 0.1% / 신용카드 30만 0.2% / 적금 30만 또는 청약 5만 0.1% / 입출금예금 3개월 평균잔액 100만 0.2%
* 국토부 전자계약 0.2% / 국세청장 이상 표창장 0.2% / 다자녀 혹은 만 65세 부양 0.2% 할인(전입 최근 12개월 이상 유지) / 중도상환 0.65% 일수차감
임차보증금반환
4.29%
2025년 6월 13일 보험사 임차보증금반환대출 최저 금리
보험사
구분
최저금리
우대금리
한화생명보험
(아파트매매잔금)
1년 변동금리
4.23%
보험 10만 가입 0.2% 할인 / 아파트 외 주택 0.5% 가산
3년 변동금리
4.13%
5년 변동금리
4.16%
교보생명보험
(40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50%
사업자 대출 및 대부업 대환 가능
* MCI 불가 * 다주택자 대출 불가 * 구입자금 일시적 2주택 가능(현재 1주택이고 소유주택 처분조건 가능) * 7억 초과 대출 불가
임차보증금반환
4.61%
푸본현대생명
3개월 변동금리
3.79%
전(월)세 후순위 취급 가능(아파트만) / 지점장 우대금리 생활안정자금 0.2% 할인 / 구입자금 0.1% 할인
5년 고정금리
4.93%
삼성화재보험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50%
mci가입 시 0.1% 가산 / 증빙소득 아닐 시 0.1% 가산 /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시 0.3% 가산 / 다주택자는 DTI 무관 / LTV 70%까지 대환 가능(변동금리에 0.1% 가산)
임차보증금반환
4.60%
현대해상보험
(아파트매매잔금)
3년 고정금리
4.59%
mci 가입 시 0.1% 가산 / 후순위 0.1% 가산 / 사업자 대환 가능 / 신용대출과 동시 실행 가능
5년 고정금리
4.59%
KB손해보험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34%
중도상환수수료 50% 면제 적용 / 사업자 대환 가능
임차보증금반환
4.34%
농협손해보험
(5년 고정금리)
아파트매매잔금
4.04%
서울 및 수도권 등 지역 및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 / 상기 금리는 LTV 40% 이하 방공제 적용 시 / LTV 60%+방공제 0.22%가산, LTV 70%+방공제 0.3%가산 / mci 가입시 0.1%가산
생활안정자금

 

국민은행 임차보증금반환대출 6월 13일 최저금리 4.17% 등 은행 보험사 최저금리 안내

 

 

최근 임차보증금(전세보증금) 반환과 관련된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① 대법원 “세입자 계속 점유하면 보증금 반환청구권 시효 안 흐른다”

대법원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에도 세입자가 집에 계속 거주하는 동안, 보증금 반환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는 임대인의 반환 청구보다 세입자의 반환 요구가 우선권을 가진다는 의미로, 임대인이 보증금 반환을 미룰 경우에도 세입자는 법적 근거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② 계약 종료 후 점유 지속하면 권리 유지 가능

「주택임대차보호법」상, 계약이 종료되어도 보증금이 반환될 때까지는 임대차 계약 관계가 유지됩니다.
따라서 반환이 지연되는 경우, 임차권등기명령을 통해 세입자는 대항력·우선변제권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이사할 수 있습니다.


③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감소했지만…지급 지연 사례 많아

HUG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반환 보증 사고 금액은 약 3천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70% 이상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3월 기준 보증금 반환 신청 1,821건 중 57%가 1개월 이상 지연, 6개월 초과 지연도 152건에 이르며, 특히 수도권에서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④ 보증보험 가입 및 지원금 확대

  • 국토부·지자체는 보증보험 가입을 장려하며, HUG·HF·SGI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자에게 **보증료 일부(최대 40만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가입 조건은 보증금 3억 이하, 연소득 기준(청년·신혼부부 등) 충족 등이 있으며, 관할 시군구 또는 정부24 등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⑤ 반환 소송 이후에도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

보증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임대인에 대한 대항력이 낮거나 채무 관계가 복잡할 경우, 실제 회수가 어려울 수 있으며 이 경우 부동산 경매 절차로 넘어가야 합니다.


요약

  • 세입자가 계속 거주하면 보증금 반환권은 시효가 멈춤.
  • 임차권등기명령으로 계약 종료 후에도 권리 지키며 이사 가능.
  • HUG 사고 금액은 줄었지만, 반환 지연 사례는 여전히 많음.
  • 보증보험 가입 촉진 및 보증료 지원 확대 중.
  • 소송 승소 이후에도 실제 회수 위해 경매 절차 필요할 수 있음.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국민은행 임차보증금반환대출 최저금리 4.17% 등 시중 은행별 보험사별 주담대 금리비교, 스트레스DSR3단계 DSR DTI LTV 등 규제 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 한도 등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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