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금리 크게 떨어지지 않을듯
연초 올 하반기 금리가 내려갈거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시점이 점점 지연되는 모양새입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늦어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 시중 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은행들도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가산금리를 올리고 있고, 스트레스DSR까지 적용되고 있어 올 해 주택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등 담보대출 실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오늘 은행 담보대출 및 보험사 최저금리비교
모기지투데이에서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신한 은행 주택 담보대출 최저 금리 4.27% 등 주요은행 보험사의 주담대 금리비교를 해드립니다.
실행 시점 정확한 금리 비교 필요
* 똑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아파트인 경우와 빌라(다세대주택) 오피스텔인 경우 금리가 달라지며, 비아파트는 금융마다 감정가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LTV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구액구입자금인지 생활안정자금인지에 따라서도 금리가 달라지니 정확하게 확인해보세요.
* 스트레스 DSR 적용 후 줄어든 한도를 정확히 체크해보세요.(하반기 더 상승하게 됩니다.)
* 금융당국의 정책으로 인해 올 해 고정금리 주담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미 채권금리 상승으로 큰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 실행 시점에 유리한 주택담보대출 ㅊ최저 금리 선택을 해야 합니다.
* 한도가 약간 부족하다면 DSR이 은행보다 10% 더 높은 보험사 주담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주택담보대출 용도와, 이용기간에 따른 고정금리 변동금리 등 정보가 혼합되어 있으니 정확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최저금리는 표에 명시된 금리할인 항목이 선반영 된 상태로 누구나 위 최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주세요.
시중 은행 보험사 아파트 빌라 등 주택(아파트 빌라 등) 담보대출 최저 금리 비교, LTV DSR DTI 등 주담대 규제 관련 궁금증은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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